전체 글 12

Chat AI, 일반인에게 제공될 제품에 전문가용 화학 성분을 포함시키다.

감정을 느끼게 하는 문장들을 학습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일련의 감정 로직이 생긴 건지, AI는 감정적인 문구와 인상적인 이미지를 생성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언젠가 AI가 정말 감정을 느낄 수도 있냐는 의문에, 섣불리 대답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무엇보다 사람의 감정 역시, 그저 뇌의 화학작용이기에 허상된 것이라보는 관점도 있는 마당에, 감정이 무엇이냐라는 기준 자체가 모호한 것도 사실이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Chat AI가 사람의 감정을 모방하는건 물론이거니와 그것들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여기서 감정을 활용하다는 것은, 자신이 감정을 느낄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상대방의 감정이 어떤지 추측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것,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까지이다. 다소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겠..

Write/성운몽 2026.05.20

전설과 신화.

전설과 신화는 어떻게 생겨나는가?단순히 한 이야기꾼이 창작해낸 재미난 이야기쯤이라 치부하기에는 재미는 커녕 허무맹랑하거나 이해도 믿기도 힘든 이야기가 전설과 신화로 남는 경우가 있다.또한 몇 경우는 구전으로 전해져 기억되어 왔음을 고려한다면, 다소 딱딱하고 비극적인 이야기의 경쟁 대상은 흥미로운 구설수나 이웃의 연애담이었을 것이다.따라서 전설과 신화가 생겨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충격적인 사건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어야 한다. 기록된 사건도 시대를 거쳐 풍화됨은 물론이거니와, 구전된 사건도 세대를 거쳐 잊혀져간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그러니 현대에 이르러서도 전설과 신화가 남기 위해서는, 그 전설의 시작지점에 거쳐갈 세대만큼이나 수많은 사람이 이야기를 믿고..

Write/성운몽 2026.05.11

무한, 소수.

$$0.\dot{9} = 1$$$$0.\dot{2}_{(2)} = 1$$ 이는 수학적으로 당연하다. 10진수$x = 0.999\dots$$10x = 9.999\dots$$10x - x = 9$ $\rightarrow$ $9x = 9$ $\rightarrow$ $x = 1$ 2진수$x = 0.111\dots_{(2)}$$2x = 1.111\dots_{(2)}$$2x - x = 1$ $\rightarrow$ $x = 1$ 하지만 다음과 같은 수식에서 어떠한 어색함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0.\dot{9} = 0.\dot{1}_{(2)}$$ 무한은 어떠한 개념 경계를 허무는 성질이 있다.극한에 의해 어떠한 값에 한없이, 무한히 가까워진다면, 그 값은 수렴값과 같다.가깝다와 같다의 개념적 차이(경..

Write/성운몽 2026.03.06

개념의 중첩, 확률.

철학적이든 실존적이든 그 근본 원리에 가까워 질수록 여러 의미가 중첩된다.성악론, 심신론 등의 철학 학문도 이원론적으로는 정답이 나오질 않았다. 철학적인 요소의 모호성은 대부분 사람의 사회라는, 각기 다른 사람의 관점에 대한 일종의 평균에 기인하므로, 이러한 중첩성을 실존적인 것에 적용하는 것은 다소 어패가 있지만 그럼에도 생각거리는 존재한다. 실제로도 물리학자들이 전자에 대한 연구, 전자는 입자냐 파동이냐, 그 결과로 전자는 입자성과 파동성이 중첩되었다는 결론을 냈다는 점에서 이외에도 다른 어떠한 원리도 중첩되어 있을 수 있다. 첫번째 대상은 확률에 대한 것이다.큰수의 법칙, 시행 횟수가 늘어날수록 실제측정한 확률이 수학적으로 예측된 확률에 수렴할 확률이 1에 가까워진다는 것(#나무위키 인용). 이 법..

Write/성운몽 2026.03.04

반쪽짜리 빛. 빛에 대한 설정.

지진파는 s파와 p파가 존재한다.간단히 설명하자면, 두 지표면이 충돌 및 마찰할 때 발생하는 진동이 퍼지는 유형이다.p파는 지표면을 밀고 당기듯 작용하여, 진동의 진행 방향과 진동 방향이 일치한다.s파는 지표면을 이불 털듯 작용하여, 진동이 진행 방향과 진동 방향이 직교한다.때문에 p파는 s파보다 빠르고, s파는 p파보다 파괴적이다. 우리가 눈으로보는 빛은 전자기파이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행방향과 진동 방향이 직교한다.그리고 그 전자기파를 따라 전자도 진동하게 된다.그렇다면 전자의 진행 방향과 진동 방향이 일치하는 파동은 없을까? 있을 것도 같지만, 전자의 모습에서 그러한 파동을 관측된 적이 없다.그렇다면 그러한 파동은 없는 것일까? 다시 지진파로 빗대어 생각해보면, 지진파의 s파는 p파에 비해 지표..

Write/성운몽 2026.02.27

AI 인공지능 체제의 딜레마.

사명 및 자긍심이 사람을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만큼, 야망 및 욕망도 사람을 스스로 일하게 만든다.사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스스로 일하며 능력있는 사람은 언제나 부족한 법이므로 개인적인 욕망을 가진 자가 중요한 요직을 맡는 것도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사회 군데 군데에서 불평등, 불공정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만, 사회 시스템은 평등을 지향하므로 권력을 분산시켜 그 영향을 지역적이거나 국소적으로 줄였다.그럼에도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의 우려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소모되는 인적 자원과 시스템적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중요 요직을 AI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있다. 중요 요직을 AI로 대체하자는 주장은 일리가 있고 실제로 불평등, 불공정한 사건을 방지할테지만, 도리어 이러한..

Write/성운몽 2026.01.23

블랙스크린 ,디스크 Disk 100%, SSD 최적화, 램디스크(Ramdisk)

Issuewindow 문제 발생(부팅 에러, 디스크 100%)으로 "내 pc 초기화"를 시도했지만 실패.cmd 명령, sfc /scannow 및 DISM.exe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등을 시도했지만 완전한 복구 불가.window 포맷 후 재설치하여도 1~2주 이내로 문제가 다시 발생.window 증상이 점차 심해짐, 부팅 시 비정상적 자원 사용(디스크 100%) > 블랙스크린 > 로그인 불가 > 부팅 불가.이벤트 뷰어에서 "장치에 잘못된 블록이 있습니다. ~~~ DR1" (아마 sata 1번에 해당) 오류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 Try-Fail블랙스크린 발생 후, 마우스 커서는 동작하는 상태에서 작업관리자를 켜 상태 확인. 보안 옵션 화면 및 작..

Endeavor/etc 2025.12.21

인간의 뇌에 대한 설정.

인간의 왜 잠을 자야하는가?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는 지금 이루어지는 과제이다. 아쉽게도 모든 인간은 머리에 뇌를 달고 있음에도 이러한 연구를 찾거나 보는 사람들은 일단 흥미를 가지거나 관련 분야에 종사해야한다. 일례로 좌뇌와 우뇌가 서로 별개로 판단을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심지어 좌뇌가 우뇌를 연결하는 부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눈, 시각적 정보를 통해 둘은 소통한다. 오래전에 밝혀진 사실임에도 사람들은 이 사실에 놀라곤 한다. 뇌에 대한 대다수의 연구는 해부적이다. 어떤 부분이 어떤 역할을 맞는지, 어디서 어떤 화학 호르몬이 분비되는지 등이다. 이에 몇 학자들은 뇌를 마치 하나의 화학적인 기계로 보아, 사람의 의식이라는 것은 착각이라고 얘기한다. 인간의 감정, 이성, 반응..

Write/성운몽 2025.12.11

우주적 존재, 신, 데우스오브마키나에 대한 설정.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신으로 일컫을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신이 어째서 인간을 용서해준다는 것인가?가령 사람이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그 누군가가 만족할만한 보상을 제시하거나, 사랑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신이 인간에게 보상을 요구한 적은 없다. 물론 종교 사회에서 물질적인 정신적인 보답을 걷어드리지만, 이는 신을 숭배하는 문화의 모습일 뿐 그 문화의 근간에 있지 않다.신은 인간을 사랑한다. 혹자는 이 모습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의심하지만, 역사적으로 그 모습이 누적되어 거대한 흔적을 남겼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밀도있고 규모있게 모으고 유지하는 것이다.공학의 발전만큼이나 인문학 역시 발전해왔음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의 건설은 늘..

Write/성운몽 2025.12.06

우주교에 대한 설정

점성술, 풍수지리, 역사적 우연. 우주는 인류를 이끌며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태양은 인류의 생명을, 달은 인류의 주기를, 별은 인류의 운명을 담당하며 인류에게 미래를 제시해 왔다.하지만 보호하는 이가 있다면, 해하려는 이가 이는 법.인류사 어딘선가 암약하던 악은, 짙은 매연으로 별을 가리고, 밝은 밤으로 달을 견제하며, 기온을 높여 인류를 인질 삼아 태양이 방관케했다.천기에서부터 온전히 독립된다는 속삭임에 속아버린 지식인들은 악이 인류의 이성과 본능을 바꿔논 뒤에야 깊이 후회했다. 후세를 위하고자 했던 정순한 목표는 악에게 유린당했고, 그 결과 인류의 지성은 떨어지고 몸은 병약해졌으며 제 본능을 잃고 방황했다.지식인들은 그제야 제 잘못을 깨달아 모든 것을 되돌리려 했으나, 이 시도 마저도 악의..

Write/성운몽 2025.12.05